신사동성당 게시판

실망이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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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PAUL71] 쪽지 캡슐

2000-06-17 ㅣ No.1831

안녕들 하세요?

 

저는 청년 레지오 단원 김 태석 바오로 입니다.

 

오늘 우리 레지오 단원들과 다른단체 청년들 일부가

 

모여서 저녁한때 술자리를 가졌읍니다.

 

함께 모여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때는 언제구 헤어질때는

 

아무런 인사도없이 해어지다니, 이건 같이함께한

                                                      청년들에게대한 오해를 살수있는 행동이라 사료됩니다.

 

같은 청년(신사동)이라 생각 한다면 이렇게 아무런 이야기

 

없이 해어지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분들의대한 실망이 크기에 이글을 올림니다.

 

같은 공동체 단원으로 최대한 서로의 예우를 갖추어

 

행동 하여주시길 바라며.....

 

P/S  앞으론 해어질때 함께한 모든이들에게 안녕을

 

     告(고할고)하고 해어지는 예의바른 가톨릭 청년들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2000년 6월 16일 오후11시이후 17일 오전 사이에

 

     김 바오로가 자신의 생각을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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