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RE:1831]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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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덕 [cdkbo] 쪽지 캡슐

2000-06-17 ㅣ No.1835

+ 찬미예수

 바오로 형제님 절대적으로 동감입니다.

저도 3년간 쉬다가 더 늦기전에 다시 레지로를 시작하였습니다 만, 레지오가 우리 본당에 또 우리 교회 본당 공동체에서 모범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엔 더욱이 신자들은 기본적인 예의가 결여된 상태에선 "소금과 빛이 되라"는 사명은 할 수 없읍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이 다 틀리고 받은 사명은 다를수 있으나 그러나 기본적인 예의를 지킴에 우리 같이 합시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 받지받기 어려운 예기를 하신 바오로 형제님 그것이 올바른 우리 공동체를 위한 자기 희생이라고 사료됩니다. 좋은 일이 내내 같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엠마오의 길을 걷는 김 창덕 비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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