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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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flaviano]
1999-10-08 ㅣ No.992
안녕하십니까?
한 때 박단장으로 불리웠던 사람입니다.
신수동은 잘나가네요. 대흥동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1000번째 게시물에는 상품이 걸려있나요?
여러분 모두 잘지내시고,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사람들은 나머지 기간 열심히하세요.
듣기 싫은 말이겠지만, 1년 고생을 헛되이 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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