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RE: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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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hwans] 쪽지 캡슐

1999-10-08 ㅣ No.994

성수옹 안녕하셨어요

김윤환 입니다.

요새 공부하시느라 바쁘시다고요

형의 더러운일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던 모습이 생각이나네요

꼭 원하는 곳에 취직하시어

성당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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