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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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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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1 ㅣ No.188 어느덧 1월도 11일이나 지나갔네요. 올해 계획의 1단계 실행은 했는데 영~~~ 하루 하루 너무 너무 힘들게 지나가는 느낌 2000년의 푸른 꿈들이 그냥 꿈이 아니길 하지만 비젼이 보이지 않고 그냥 검은색으로 칠해놓은 느낌 아!!!! 벌써부터 이렇게 되면 안되는데
하루에 4시간 밖에 못자는 이신세 잠순이가 잠을 못자면 어떻게 되게요 하루종일 비몽사몽 사무실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 눈에 안띄고 잠을 잘까 여기 두리번 저기 두리번
하여간 하루 종일 잠을 자고 싶다.
이거 아침부터 무슨 소리야~~~~
오늘은 일이 산더미 일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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