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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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nextqueen]
2000-01-11 ㅣ No.195
들어왔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머리를 굴렸더니... 피곤해서 일찍들어와서 좀 잤습니다.
하지만 들어온다 했기에 또 들어와 봤습니다.
그런데 대화방을 신부님께서 개설하셨군요... 우선 한 번 들려 보겠습니다. 한데... 시간이
11시 40분 정도... 아직까지 있으려나...
당장 달려가죠...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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