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냥그렇고그런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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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타.. 왜 난 홈쥐로 들어오믄 회신이 안달아질꼬??? 아무래두 컴이 딸리나? ㅠ.ㅠ 2377번에 회신하려했으나..실패하여..여기에 걍 씁니당!
’다예’이름두 예쁘군여.. 본의 아니게 육아일기를 함께하네여.. 다예 예쁘게 키우시구여.. 자주 글 올려 주세여..
참예쁘고..부럽군여..저두 해가 바뀌어 벌써부터 부러워 하는 나이?? 언냐들은 오죽할까? 호홋^^* 티냐님께서 부지런히 계속 올리셔야 되겠어여.. 그래야 언니들의 맘이 동요되어 연애해서 결혼하겠져? 짐부터 해두 에구구..언니들 보내구 난 언제 할꼬? ^^* 승경언니,유니언니,명숙언니,선영언니,현선언니,영실언니... ...죄송합돠! 하지만, 이렇게라도 불을 댕겨야 불끈해서 연애할 생각을 하쥐 않을까해서..^^* 언니들 미얀.. 기도중에 기억 할께여.. 꼬옥 멋진남 만나라구..
*************************************** 2 하나더.. 요즘 은지니는.. 아침 저녁으로 출근하느라 눈길을 원없이 걸으며..ㅠ.ㅠ 행여 미끄러질새라 조심하며.. 요즘 매일 탈출을 꿈꾸고.. 매번 성공하며..기뻐한답니당..^^*
그래두.. 누가 명상의집 올라가는길에 염화칼슘 좀 뿌려주~~~ 에구구..
해서.. 때아닌 겨울에 매일 등산하느라.. 율리는 얼굴이 반쪽? 되었음 하는데..추위에 견디려 그러는지 체지방만 더 쌓이는듯..ㅠ.ㅠ
그래두, 하나 좋은건, 느즈막한 시간에 산길을 데이트..것두 더블?? 어찌하냐면.. 오른쪽엔 베드로 신부님, 왼쪽엔 프코수사님..^^* 두 멋있는 남성분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그렇게, 퇴근한답니당..^^* 다덜 부러우시져? 오늘두 행복한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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