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김요세피나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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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지난해 부터 자매님 펜이라고 자처하는 분당의 세실리아입니다.
글씨도 시원하게 올리고 내용도 어찌나 재미있는지 읽고나면 속이 다 시원해 지더군요.
한동안 글을 못읽다가 오늘 문득 생각나기에 용산에 들러 여러개의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책을 내신것은 굿뉴스게시판을 보고 알았습니다.
축하드리며 조만간 한권 사서 볼 생각입니다.
초여름쯤,클라식라디오에서 얼핏 자매님의 이름을 들은듯 합니다.
떨어져 사는 남편에게 보내는 피아노곡을 신청하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계속 즐거운 글들 올리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저도 475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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