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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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jorbae71]
2009-02-17 ㅣ No.567
추기경님.
추기경님의 뜻대로 자신을 낮추고 사랑을 베풀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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