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 위대한 계시" 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큽니다.

인쇄

주애연 [jooay63] 쪽지 캡슐

2011-11-09 ㅣ No.994

 
항상  나와는 다른 세계의 분으로만 여겨졌던 수녀님들에 대한 생활과 
 
신의 계시가 어떻게 내려지는 지,
 
그리고 어떻게 증명이 되는지를 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노모와 세 자녀를 아무 불평없이
 
잘 돌보고 있는 친구와 함께 감상할 것 입니다.
 
늘 좋은 시간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4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