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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2' 누나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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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준 [jiba] 쪽지 캡슐

2012-01-09 ㅣ No.1238

+ 찬미예수님.

넌센스1을 누나와 함께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누나가 요즘 임신을해서 힘들어 하는데, 재밌고 유쾌한 다섯 수녀님들의
웃음으로 기분전환을 했으면 좋겠네요.

꼭, 당첨이 되어서 모처럼 남매간에 식사도하고, 즐거운 관람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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