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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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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cmj7344]
2012-01-09 ㅣ
No.
1246
넌센스 1편을 둔촌동 ME친구들과 보면서
너무 웃어서 주변분들의 눈총을 맞으면서 까지
참지 못하고 계속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더 많은 웃음을 웃을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85세의 치매 초기인 시어머니를 모시고 힘들고 우울하게 지내는데
기회를 주시면 제게 제 충전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꼭 기회를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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