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 찬미예수.....

웹지기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날 모임을 했었나요. 그날 본당에 다른 일이 있어서 들여다 보지 못해서

죄송해요.

우리 과자 자매가 회사에 취직을 했다고 하는 군요...

기쁜 소식이긴 한데 야근은 없는 회사 였으면 좋겠어요(?). 후후후후....

어쨌거나 축하 합니다.

그리고 실비아 팀장님 내용은 다 귀합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궁금합니다.  연락기라릴께요...

정은이도 막내도 동렬이도 모두 열심히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성당에서 작업하지 못하는 분들은 어느곳에서인가 열심히 하시고 계시겠지요.

빨리 우리 집이 완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웹지기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하신부가 몇자 적었습니다.

수고하세요.

추신 : 얼마 있으면 파비자매님께서 무슨 시험인가를 치룬다 그러시던데.

여러분 모두의 기도를 부탁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