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요즘 바쁩니다.

게시판 둘러 보는 것만으로도요...

창4동 평화게시판 둘러봐야죠(창4동 많은 분들의 사랑이 담긴...), 레지오단원이니까 레지오게시판 둘러 봐야죠, 게다가 제가 또 청년아니겠습니까.

청년게시판도 둘러 봐야죠...

그런데다가 요즘 주임신부님과 님파수녀님의 글이 자주 보이면서 우리 게시판이 너무 푸근해진 느낌이거든요.

한가로움속의 여유가 있었듯이, 바쁜가운데 행복감이 있습니다.

제가 자주 보내드리던 개인적인 메일도 요즘 뜸해졌지만, 마음이 떠난 것은 아니니까 이해들 해 주시구요, 가끔씩 반가운 소식이 되어 달려가겠습니다.

더욱 사랑가득한 창4동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