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온 PC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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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ahn-0212]
1999-09-19 ㅣ No.433
오늘 교육을 마치고 혜화동에서 잼나게 이야기하구.....
건대에 오니 너무 허전해서.. PC방에 왔어요...
뚜루가 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글을 남길려구요...
요즘 뚜루 맘이 하나둘씩 정리가 다 되었어요,,,,
이젠 어느 누가 뚜루를 흔들어두...........
암튼 지금은 집에 가야 겠어요..
낼 사무실에서 열심히 글을 올리지요..
라라 선생님 기둘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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