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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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kimgem]
1999-03-13 ㅣ No.878
막상 게시판에서 널 만난 건 첨이지?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됐구나...... 앞으로 더욱 사이좋게? 교사회 안에서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구... 늘 싹싹한 보나가 보기 좋아. 초등부 안에서두 한 몫하는 멋진 뽀나가 되길 바라면서...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란다...
지윤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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