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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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martia04]
2002-02-05 ㅣ No.8744
찬미예수님.
그동안, 샬람?
여보시시여 리따님.
아래 쓰레드 넘 쎄게 찬 하니 얼굴이 삘게졌단게여.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실명을 표했지만서두.왜? 날아야 하기에
그림이고 글이고 모두 항상 미완의 아쉬움만 남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네요. 땡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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