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마리안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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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은 [NinjaKun] 쪽지 캡슐

1999-06-10 ㅣ No.246

언니~ 안녕하세여 쑝에여~^^

글 잘 봤어여~ 점심식사는 하셨나여? 전 너무 많이 먹어서...배가 터질거 같아여..--;;

흐음~ 여기 쭉 보니깐...언니가 100번과 200번의 주인공이시군요..^^

짝짝짝~ 늦었지만 정말루 츄카드립니다요~ ^0^

그리구 혹쉬라도 또 벙개를 하기게 되믄..이번엔 저두 꼭 불러주세여..--;;

(제 연락처는 모모모-모모모-모모모모 입니다..음하하하~)

다 배쉰자라 생각하고 미워하려 했쥐만...마음여린 쑝이기에..그러진 못했슴다~^^

해야될 일은 산더미 같이 쌓였는데...날씨탓인지 일이 손에 안 잡혀여..

구래서 탱자탱자 놀구 있어여..(이루다가 조만간 저의 소식을 못 들으실듯...--;;)

날씨가 너무 더워여 언니...날씨가 날씨이니만큼..더위 안 잡수시게 조심하시구여~ ^^

14일날 오실 수 있음 연락주세여~ 그때뵈면 맛있는 사탕 드릴께여 언니~

그럼 오늘 행복한 하루 되시구여 쫌 이따가 뵈여 언니~ ^^

 

금촌에서 아름다운 쑝이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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