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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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필 [대부]
1999-08-09 ㅣ No.114
저 마리오 인데요!이번 캠프에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에 대부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많을 것을 느꼈습니다.사랑,용기 등등...
그리고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이번에 처음 쓰는거라 어색하고 너무
나 어려워 이만 쓰겠습니다.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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