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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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필 [대부]
1999-08-11 ㅣ No.119
당신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루가 늦었지만 지금이나마 축하를 드려 죄송합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이번 캠프에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보고 신부가 되고 싶단 생각을 오랫만에 갖게 되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훌륭하신 신부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낼 뵈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쇼잉~~~~~
*^.^* 마리오가....
아참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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