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현숙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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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park mi] 쪽지 캡슐

1999-02-13 ㅣ No.62

고 현숙 자매님

 

저는 2월 5일에 이곳에 온 박 데레사 수녀예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환영해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청년들과 함께 지내며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현숙 자매님은 청년임에 틀림없겠구 게시판에 레지오에 대해서도 문의 하셨던데 이번주일 청년 미사때에 만나서 설명해 드릴께요.

주일 오후 5시가 청년 레지오 회합인데 미사15분 전쯤 성당입구에서 만나면 어떨런지요. 주일이니 시간이 맞으면 함께 활동하면 좋겠네요.

오늘은 처음이니 이정도로 하구요.....

다음에 우리 차 한잔 나누며 진솔한 얘기 나누기로 하지요

 

                         

                           안  ~   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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