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비 많이 오는날... 지금이... 휴 새벽 4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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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는... 비와도 우산도 못쓰고...
오늘은... 밥먹으러 갈때마다... 이 비를 다 맞았습니다.
뭐... 어려서부터 비맞는건 다 좋아했지만...
잘 빨아입지도 않는 군복에서... 이젠... 요상한... 냄새까지...
흠... 오늘은... 빨아야 겠네요~~
근무중에... 심심해서 들었습니다.
편한한 군생활 하고 있어요... 이젠...
짜암밥도 쪼금 되니깐... 일 안하고 거의 놀거나 제 공부 하죠~~
맨날... 자요 ^^;;
요즘... mail이 뜸 하네요~~
7월 중순에 휴가 나가요~~
한가하신 분들이나... 바쁘시지만 친히 맛있는거 사주실 분 혹은... 얻어먹고 싶은(군비리 연봉
12만원이랍니다.) 분은 연락 주십시요...
그럼... 이만...
담에 또 쓸께요~~
한가한 군발...
아참 노래 하나 들어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andrea boceli) time to say good bye
http://leto.interpia98.net/~saintptr/cgi-bin/NeoBoard/NeoView.cgi?Db=SONG&Mode=download&Block=1&Number=7
이렇게 치시면 받을 수 있답니다.
그럼...
아참 번동성당 교사& 학생 홈페이지가 있어요~~
http://bun.wo.to 많이 애용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