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성당 게시판

이제까지 이런 일에 당첨된 일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 감격 ㅡ.ㅡ++(흑~)

300번 축하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용~ (꾸뻑)

신부님, 12일날 용승이 오라버니와 함께 신부님 찾아 뵐께요.(아직 약속은 안했지만서리~)

12일날 맛난 밥도 사줘도 되는데....(칼만 안들었쥐 완죤히 강도죠!!!)

다시 한번 300번의 기쁨을 서교동 모든 청년들과 이자리를 뜻깊게 만들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당~  ^.~

더더욱 서교동 게시판이 발전했으면 합니당~

오늘 즐거운 하루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