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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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원 [kgc0172]
2003-06-13 ㅣ No.4668
반갑다! 정말 오랜만이네~
요전에 결혼 했다는 소리 들었는데 행복하게 잘살고 있지?
이곳에서 너의 글을 보게될줄 몰랐는데 정말 반갑구나!
혹시 내가 기억이 안나지는 않겠지?
성가단 동기 경원이야, 그레고리오~
난 아직 미혼인데.......부럽네 결혼했다니!
다들 결혼 하느라 난리구나~
어디서 살고 성당에는 나오는지 궁금하구나!
답장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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