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온 정신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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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경 [hanaegyong] 쪽지 캡슐

2006-08-31 ㅣ No.386

정말 신경이 곤두설 정도로 매진했는데 젊은 사람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것을 느꼈고, 아들방에 컴퓨터가 있어서 신경전을 벌인게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아들이 협조를 잘해줬더라면 더 빨리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백이십등안에 들고 싶었었거든요.

목표달성은 못했지만 성경치기를 하면서 좋아하는 텔리비젼을 안보게 됐다는 것과 낮잠을 안자는 생활로 바꼈다는 것이 부수적인 수입이었습니다.

요즘은 다시 열심히 성경쓰기를 하고 있으며 그동안 즐겁게 참여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매일 성경쓰기에 도전에 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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