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4991]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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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본동에 이사간지도...벌써...한달이 다 되어가네여...^^
아는 사람이 없어서...맨날 집에서 빈둥빈둥 할텐데....
제가 여기서 놀아주던 생각에...매일 방바닥 긁을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큭큭
(언니가 널아 줄때가 좋았는데...하면서여..크크 ^^)
머 그래두...인간성 좋구(?) 사교성(?)두 좋으니까..잘 사시겠져..머...
이글 어디서 본 글 이네여...술병에든 가시나무 가지는 본적이 있는데
실제루는 어떻게 생겼는지...궁금하기두 하구...
아..요즘 넘 바빠서...이렇게 일찍 계시판에 들어올수 있다니....
너무나 놀라워서리....이제 밥먹구 드러누워...빈둥대야지...
저두 이사갔는데....어떻게 된게 일이 더 많아지고...시간은 더 없어지고..그러네여.
밤마다 언배하구 채팅하느라 잠도 모질라구...피...곤...해....
오늘은 일찍 쉬어야지요....잠두 보충하고...
집들이 언능해여!! 놀러가게~~언배밥두 뺏어먹구...그래야지...켜켜..^^
잘 사시구...언제라도 암사동에 놀러 오면....반갑게 맞아드리져~~ ^^
알져? 우리의 철칙...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손님맞이를 해야 하는건가?.....잘 모르겠다..에이..)
암튼...날씨가 많이 선선해 지네여...감기 조심하구여.....
이만 줄여여~~
으.....회신이 5000번 이라니....암튼 넘 기쁘네여~~~~~ ^^ 암사동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