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아쉽지만 2등으로 만족해야쥐 뭐~~~

진호형님. 매제도 들어왔수다. 혼자라서 외로와 보이길래 이렇게 남김니당.

우리 제기동에도 무궁한 발전을 빌며..

근데 이게 뭡니까?  이렇게 텅 비어서.. 마니마니들 올려주셩용..외롭찌 안케..

저는 청년성가대에서 중저음을 까는 베이습니다. 저녁 6시미사에서 위를 봐주셩..오르간쪽 뒷줄에 멋찐사람을 찾으시면 바로 접니다.(헤헤헤)

마지막으로 제기동이여 마안수우무우가앙 하시옵소서....(치~유치해)

추신: 처남! 커피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