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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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숙 [gunsmoke9]
1999-04-10 ㅣ No.137
선생님!
그냥 심심해서 들어와 봤다가 선생님께 글 띄우는 사람이 많은 걸보고,
저도 한 몫하려고.. 그냥 써봅니다.
3주전에 들은 감기가 아직도 낳지를 않아서 인지,
하루의 반은 잠을 자는군요. 선생님도 감기 조심.
그리고 우리 은주 많이 좀 살표주시오요~~~
연락좀 주시어요...
그럼 안녕~~~~~~
-문제-
선생님, 텔레토비가 북한말로 뭔지 아시나요?
답을 보내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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