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하느님의 천사가 그대에게 말하길수고했다.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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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석 [rlfqjt] 쪽지 캡슐

1999-11-02 ㅣ No.238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1년이라는 긴 시간을 청년연합회를 위해 애쓴 너의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고 이제 후임자 덕택에 매우

홀가분한 모습이라 생각한다.

일때문에 술도 한 잔 제대로 못하고 슬픈 사랑

이야기도 뒤로한채 지내온 삶이 이제는 다시 그

모습을 찾아가리라 믿는다.

아무쪼록 고생 많이 했고 그 고생은 하느님께서

다갚아 주시리라 생각한다.

생일 늦었지만 축하하고 재열이의 멋있는 사진으로

총회의 모습을 가늠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중계동 게시판을 널리 이용해 하루 빨리 1000회를

돌파할 수 있도록 청년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 그리고 안젤라의 당선도 축하하며 이만

줄인다.

안녕!

길벗 수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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