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하하..

음.. 맞추려다가 상처받겠어요..

그러나 일탈행동이 용서될 수 없는곳..

웃뛰~-_-;;

오늘은 정말 어려운 하루였답니다..

오늘 한 사람을 정말 미워했습니다..

미워하면서도 그 사람에게 화도 낼수 없고..

단지 두려워해야만 하는 비참함..

제 자신에게도 무척 화가 납니다..

사회라는 곳은 아무리 노력해도 적응하기 어려울때가 있네요..-_-;;

에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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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미워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도 의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