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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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랑 이 글을 올리는 내가 창세기 연수를 다녀 왔건만 .... 우째 이런일이..... 아무도 축하를 하러 오지를 않았다. 으아~~~~~~~~~~~~~~! 하지만 괜찮아요. 사람들의 축하 보다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니까. 이미 다녀온 분들도 느끼셨던 그런 그낌을 저희도 받았읍니다. 한마디로 goo~~~~~~~~~~d!입니다. 다른 청년들도 바쁘겠지만 시간을 내서 한번 다녀올 만한 연수라고 생각되어 이글을 올립니다. 그럼 이따 성당에서 봐요. 낚시가지 않고 연수 들어가기를 잘했다. 이상! 재열 생각이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