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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열 [icbm522] 쪽지 캡슐

2000-10-22 ㅣ No.971

현규랑 이 글을 올리는 내가 창세기 연수를 다녀 왔건만 ....

우째 이런일이.....

아무도 축하를 하러 오지를 않았다.

으아~~~~~~~~~~~~~~!

하지만 괜찮아요. 사람들의 축하 보다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니까.

이미 다녀온 분들도 느끼셨던 그런 그낌을 저희도 받았읍니다.

한마디로 goo~~~~~~~~~~d!입니다.

다른 청년들도 바쁘겠지만 시간을 내서 한번 다녀올 만한 연수라고 생각되어 이글을 올립니다.

그럼 이따 성당에서 봐요.

낚시가지 않고 연수 들어가기를 잘했다.

이상! 재열 생각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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