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뫼울림대변인에 대한 회장 답변

인쇄

이 상만 [l30002] 쪽지 캡슐

1999-05-08 ㅣ No.859

뫼울림이 고아가 된일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런일 있을거라고 예상 못한 일두 아니지....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서 이번달 예산이 빵구난 상태에서

 

미리 미리(사무실 미리언니 놀라지 마세요!!!)

 

금일봉(?)두 챙겨 준 것이구

 

근데 5지구 인심이 왜 그럴까잉~?

 

우리 본당 참가 안했다구 투쟁하는 건가?

 

우리 불쌍한 뫼울림이 고아처럼 떠돌아 다니는데 막걸리 한잔두

 

않줬어?

 

IMF가 무섭기는 무섭구나....

 

작년엔 본부석에 음료수 & 술이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

 

-하기사 종이가 아까워 공문도 안보내는데....

 

하여간 뫼울림 수고 많았다.

 

아! 쫑락아! 이번주 상임위 있다. 꼭 나와라!!!!



4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