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뫼울림대변인에 대한 회장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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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울림이 고아가 된일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런일 있을거라고 예상 못한 일두 아니지....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서 이번달 예산이 빵구난 상태에서
미리 미리(사무실 미리언니 놀라지 마세요!!!)
금일봉(?)두 챙겨 준 것이구
근데 5지구 인심이 왜 그럴까잉~?
우리 본당 참가 안했다구 투쟁하는 건가?
우리 불쌍한 뫼울림이 고아처럼 떠돌아 다니는데 막걸리 한잔두
않줬어?
IMF가 무섭기는 무섭구나....
작년엔 본부석에 음료수 & 술이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
-하기사 종이가 아까워 공문도 안보내는데....
하여간 뫼울림 수고 많았다.
아! 쫑락아! 이번주 상임위 있다. 꼭 나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