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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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경 [nuriulrim] 쪽지 캡슐

1999-05-14 ㅣ No.897

처음 와 본 곳. 와아~ 신기해라~~~

처음 느낌이 중요한 법인데,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 뾰옹~뾰옹~쑈옹~~~

안녕하세요? 예쁜이 은경이입니다...

... 떨리는데요? 무슨 말을 해야 하지?

아! 오늘 현동오빠(마티아)축일입니다. 축하합시다!!

... 그래도 떨리는데?   또 무슨 말을 하지?

아! 상만오빠 말씀하신 입대한 친구들 주소- 파일첨부합니다.

또 홍순오빠- 바쁘신가요? 연락이 안되네요. 전화주세요.

귀금! 언니도 게시판에 글 올렸다! 기분 좋다. -마니또 돌봄 1회.

용~ 히이.. 우리 한 번 만나야죠?

동욱성! 왜 사무실 전화하면 안 받죠? 꼭 핸드폰으로 하게 만들고.

나한테 누리울림 본선진출도 얘기 안 해주고, 우리 오빠 맞아?(기억하죠? 우리

약속..)

성수오빠 오늘도 pc방?

에... 또 그 밖의 우리 누리울림 식구들... 화이팅!....어라?...

......  꾸벅-

 

첨부파일: 씩씩한동기들(군용).hwp(29K), BQUFISUFMd0JuQUc4QUhiemszdEZqU29xSFlZS0krVCszSGRwZytySVZ4a1NtUjI5dlpFNWxkM051ZFhKcGRXeHlhVzB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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