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여자들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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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l30002] 쪽지 캡슐

1999-06-10 ㅣ No.1253

참나~

 

여자들의 마음은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세상에 동욱성 만한 남자 어디에 있다구~

 

동욱성을 솔로로 남겨둘까?

 

얼굴은 동안이라 아역배우(꼬마유령 캐스퍼~~~) 같구~~~

 

체격은 나보다 배가 덜 나왔구~~~

 

백수 아닌 직장인이구~~~

 

노래 잘하구~~~

 

작곡 잘하구~~~

 

재미 있구~~~

 

터프하구~~~

 

형~ 넘 서러워 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어설픈 김희선이 나타겠지요.

 

내가 보기엔 주위에 있는 여자들이 넘 한거같군.

 

주위에 참한 형수감 있으면 소개 시켜줘~

 

-앞에 똥차가 나가야 나두 나가자~~~

 

동욱성을 위해 제가 노래 가사하나 받아서 편집했습니다.

 

솔로(SOLO:조진형 일가족 아님)예찬-이문세)

 

동욱성 받으세요~~

첨부파일: 동욱성을 위한 솔로예찬 가사.hwp(2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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