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막내린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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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종 [amikal]
1999-09-27 ㅣ No.550
드디어 추서기 끝났습니다.
즐거웠던.. 기분..날라가구..싱숭생숭기분..잊고..
이제 끔직한 시간들로도라와. 생활화합시다..
앞으로의 연휴는 설밖에 없네요.. 아님.. 모든일을때려치는
수밖에...
저의 번동의 형제 자매님들도.. 모두들... 추석들은 잘보내셨겠죠..?
아무탈 없고.. 건강히 보내셨으면.. 하느님께감사하세요..
앞으로의 번동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아미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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