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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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우 [dohshim]
2001-06-15 ㅣ No.2229
"2222가 무엇이었더라?"고 하면 지현이가 슬퍼하겠지요? 전력질주하던 지현이가 예상대로 골을 넣었습니다. 아! 그런데... 지현이랑 무슨 영화를 보며 무슨 음식을 먹을까. 난 괜찮지만 지현이가 그 바쁜 학교 생활 때문에 과연 그만한 시간을 낼 수 있을까. 난 주말에 바쁜데. 이런 생각에 이르니 왠지 입가에 음흉한 미소가 퍼집니다.
피정 다녀와서도 이 사람은 늘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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