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도창환 스테파노 신부님 안녕히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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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창환 [chdo]
2004-10-14 ㅣ No.3207
기도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제가 되어 언젠가 만날 수 있겠지요.
어렵게 해서 송구하고 늘 주님의 은총속에서 기쁨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안식년을 잘 지내는 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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