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승미 수산나 자매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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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우 [PAULUSJW]
2002-02-04 ㅣ No.4226
불의의 사고로 끝내 운명을 달리한 故 이승미 수산나
자매의 선종을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이시여... 당신만을 생각하고 사랑하며, 청년들의
화합과 일치를 위해 솔선수범했던 수산나 자매를 기억
하시고, 영원한 안식과 은총을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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