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2002년 2월3일 주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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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목협의회에 시작을 알리는 미사와 작은 행사가 있었어요. 회의하고 홍보하고, 진행사항 회의 하고...오랜기간 준비하지 못한터라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서로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큰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정해진데로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단체원및 단체장들과,주임신부님, 분과장님 및 부분과장님, 자모회장님과 자모회 여러분들, 끝까지 함께 못하셔서 아쉬움을 더했던 베리타스 수녀님..그리고 저와 같이한 회장단 여러분과 제 주변에 있다는 사실때문에 애쓰셨던 분들^^;,남아서 함께 자리 해 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0^=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은 어떠셨어요? 어떤 부분이 좋았고..많이 아쉬웠던건 어떤거였죠?! 준비한 저희도 강평이 있겠지만...여러분의 지적이나 격려가 내년 행사엔 더욱 큰 도움이 될거예요.(하핫..큰 소리쳐놓고는...긴장되네여--;)
입춘이 지났다지만..아직 남은 꽃샘추위가 있으니 긴장 풀지마시구요, 낼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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