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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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chy502]
2000-03-06 ㅣ No.666
안녕하세요? 글을 오랜만에 올리게 되는 호영 스테파노 입니다.
꽃샘추위때문인지 봄이 왔음을 더욱 느끼게 되네요..
다소 추운 새벽과 저녁 공기를 마시다 보면 문득 고양이가 하품하고 있는
따뜻한 봄낮을 잊게 되죠..
잘 지내세요..
따뜻한 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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