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10009]마티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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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애 [ridda] 쪽지 캡슐

2004-02-23 ㅣ No.10012

 

 

 

 

태극기 휘날리며 보시면서

많은 동감을 받으셨군요...

저도 많은 부분 동감을 느겼는데

 

저는

실미도 보면서 더 많은 아픔과

이데올로기의 끔찍함을 느끼며

많이 아파했었습니다.

 

우리나라 영화가 갈수록

궨찮아져서..

발전해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신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마티님의 고향이

일본이었군요...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되었네요....

가끔 고향에 가시나요?

 

이제는

동영상도 잘 올리시고..

마큐보다는

제가 조오기 위에 올린것처럼

고정된게 읽는데는 더 좋은 것 같아요...

 

마큐는 속도가 맞지 않으면

답답할 수도 있고

빠를수도 있고요...

나날이 실력이 향상되시네요...

 

젊은 오라버니 마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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