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자 입교환영식을 하고나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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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pauluscho]
2002-07-15 ㅣ No.2180
열씸히 경청하시는 예비자들과 인도자분들입니다.
아들을 안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신 예비자분이시네요...
많이 닮았죠?
많은 생각에 잠기신 예비자 할머니이십니다.
어제 한시간 내내 노인반 팻말은 혼자서 지키고 계셨습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으련만...
교리시작할땐 더 많은 분들이 나오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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