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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형 바오로형의 축일(06.29)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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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2-06-23 ㅣ No.146

형, 축일을 축하해요. 형은 신림동에서 없어서는 안될 엄청난 힘을 갖고 있는 분이라 여겨요. 얼마전 형의 글이 시린 주보를 보았을 때, 역시 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형, 누나와 서현이의 잘 지내고 있겠죠. 이번 축일을 계기로 형에게 언제나 행복한 일들이 계속 생겨나길 기도할께요. 다시 한번 이번 축일을 축하하고, 건강하세요.

 

비내리는 여름날엔 내가 당신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가 당신 흙이 되리라-> 형과 누나가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노래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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