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선행을 옥쇄처럼 아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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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중 [1010256] 쪽지 캡슐

2004-09-12 ㅣ No.3173

잠언 14,29

성을 잘 내지 않는자야 말로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

성급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집회서 17,22

주님은 인간의 자선 행위를 옥쇄처럼 귀하게 여기시고

인간의 선행을 당신 눈동자 처럼 아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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