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보내주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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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숙 [yssuk1]
2014-07-27 ㅣ No.232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본명이 데레사입니다.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삶을닮고 싶어 지었습니다.
마더 데레사의 숨결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고 신앙을 키워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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