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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이야기-뉴욕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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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현엘리야 [star63] 쪽지 캡슐

2001-09-24 ㅣ No.5009

세상이 흉흉하면...

온갖 미혹하는 것들이 횡행한다는데...

 

화염 속에 악마의 얼굴이 보였다는 얘기...

사실 저도 그날 텔레비젼을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느데 사실은 악마라고 생각은 않고

큰 곰 인형이나 코가 둥그렇게 큰 외국의 우스꽝스런

서커스쇼의 단원같다는? 이상한 생각을 했지요,,

이것도 아이러니다,,,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이런 일들이 생기면 왜 말들 잘 만들쟎아요?

아래글도 그런 것 중의 하나,,아마 벌써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 이하 펀 글 -

 

 

이슬람에서는 1이 알라신을 상징하는 신성한 숫자라고...

이번 사건을 왼통 11이라는 숫자와 연관시키는 얘기도 있고...

 

사건날짜도 11일...9/11일을 각 숫자로 더해도 9+1+1=11...

이 날은 또 2001년을 111일 남겨둔 날이라나요...

 

북쪽 건물을 박은 비행기 편명도 11...두 비행기의 탑승객 숫자를 각각 더해도 11...

쌍둥이 건물의 모양도 11...층수는 110층...

 

뉴욕과 펜타곤의 영어 알파벳도 각각 11개...뉴욕주는 11번째 주...

라덴과 관련있는 사우디와 아프간의 알파벳도 11개...

 

 

 

뭐 그냥 보고 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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