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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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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순 [soon5501] 쪽지 캡슐

2011-11-11 ㅣ No.1034

+찬미예수님]

  가톨릭에 입문한지 50여년이 되었지만 이제 조금 하느님의 숨결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자만심과 이기심으로 살아가면서도 하느님과 함께 하고 있다고 자위하면서 살았는지

부끄럽습니다. 시사회에 참석하여 하느님과 좀더 가까이 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세례받은지 3년 되가는 남편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되시면 2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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