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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집장만을 한 우리 친구에게 넨센스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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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연
[jooay63]
2012-01-10 ㅣ
No.
1255
안녕하십니까?
2012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 주님의 은총으로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
넌센스는 시어머님 모시고 세자녀와 알뜰 살뜰 열심히 살았고 ,
50년만에 처음으로 집장만을 한 친구에게 수고 많았다는 격려와 함께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재미난 넌센스이기에 신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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