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안녕들 하시죠...

여기는 PC방이랍니다.

지금 성당에 가서 맛나는 음식들 먹고 이렇게 PC 방에 와서 글을 올린답니다....

무지 절 화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건 바루 ???....

전화했는데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가서 연락을 못했는데. 어찌하여 무지 화가 났는지....

정말이지 뚜루를 미워하나봐요...미워하니?

보고프다구 해두 믿지두 않구...

오늘은 추석인데...

지금 생활한복을 입고있어서 무지 더워요..

얼마나 더운지 말루는 표현 할수가 없어요..

오늘 뚜루가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볼 사람들은 동기들.

정말 날 보구 무어라 할지 걱정이랍니다..

답엔 성당에두 한번 입고 갈까 생각 중이랍니다..

정말 너무 더워요..

옆에선 윤미가 다른 사람 아이디로 글을 마구 읽고 있어요.. 그아이디는 XXX꺼랍니다.

나두 XXX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암튼 남은 연휴 잘보내시구요..

뚜루의 한복을 보구 싶은 분은 오늘 안으로 얼른 연락주셔요..

이제 곧 있으면 친척집에 가야 할지도 몰라요...

그럼 감사합니다. 이상 뚜루였습니다..

오기루 한 영욱이는 왜 안오는것이지요~~~~~

좀더 기둘려 볼려구 합니다.

얼른와라 기달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