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생일날 새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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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석
[yeromi]
1999-02-02 ㅣ
No.
492
오늘은 저의 생일이었지요. 친구들과 즐겁게 놀구 집에 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모두 잠들어 있을 이시간에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이란는 친구가 찾아와 당신이 눈을 떴을때 제일먼저 행복이라는 친구와 인사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보아요. 안녕히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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